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시은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천강전[* 천강 간부 4명을 바쿠팸이 다 상대한 건 아니지만 같은 날에 천강 2명이 바쿠팸 소속 2명에게 1대1로 각각 깨졌기에 두 전투를 퉁쳐서 기재했다.] ==== 202화에서 김도윤과의 대결 플래그가 떴다. 설기주의 행방을 묻는 김도윤이 금성제가 은장고 학생에게 패한 적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은장 백사를 알게 되었다. 그리고 박후민, 고현탁과 같이 있다가 만회전을 앞두고 미리 박후민을 멀찍이서 보는 이주원을 제일 먼저 찾아냈다.[* 천강전 빌드업이긴 하지만, 단독 문단으로 분리하기에는 화수가 적어 천강전에 같이 적었다.] 평화롭게 지내던 도중 임주양과 서준태가 김도윤과 천강 일행과 시비가 붙어서 얻어맞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, 결국 연시은 본인이 나서서 그를 알아본 김도윤과 1대1로 대결해 가볍게 쓰러뜨린다.[* 써밍까지 나간 김도윤의 손가락을 잡고 머리로 들이받고는 그가 고개를 들기 전 오락실 내 조명을 꺼 버린다. 그리고 금성제 전 이후 바꾼 생각을 곱씹으며 요금표 액자를 꺼내 종이와 유리 부분을 분리하여 [[성동격서|그걸 자신이 없는 쪽에 던져 김도윤을 속이자마자 원래 있던 데서 그의 목을 액자로 걸고 당겨서 넘어뜨린다.]] 그리고 액자를 휘둘러 한 방 날리고 발로 목을 두 번 차고, 다시 달려드는 김도윤을 슬쩍 피하면서 잡아 태클을 걸며 넘어뜨렸다. 그리고 의자를 들어 그의 머리 앞에 놓아 승부를 종결지었다.] 이때 [[나백진|진실을 담은 인증사진을 찍고는]][* 한창희 대 나백진 전에서 나백진은 자기 폰으로 한창희의 이마에 칼자국을 내는 것을 녹화했고, 이후 대등하게 협상한 척하기 위해 자기 이마에도 똑같은 칼자국을 남겼다. 연시은은 나백진의 행동을 김도윤에게 비슷하게 재현한 셈.] "넌 체면을 가져가. 난, 진실을 가져간다."라고 답하고 뒷문으로 나와 주양, 준태와 재회한다.[* 김도윤은 이걸 계기로 나백진이 한창희와 대결할 때 그를 봐줘도 한참 봐줬다는 것을 깨달았다.] 재회하기 전에는 111화에서 지학호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.[* 참고로 이 일이 있고 얼마 안 있어 이주원이 지학호에게 졌던 거 만회한답시고 박후민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압도적으로 패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